고객님의 소중한 경험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보전됩니다.
작은 한마디도 다른 고객님께 업체를 선정함에 도움이 됩니다.
서비스 전 어떤점이 고민이었나요?
진행하면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정리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담당자의 서비스나 태도는 어떠셨나요?저는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잘 정리하고 나서 뿌듯해 하는 사람입니다.
이사온지 16년 되니,
아이도 신분이 생기고 고집도 생기고 무엇보다,
짐이 엄청 늘더라구요. 옷 하나도 100사이즈로 커지잖아요.
고장나지 않은 물건을 버리면 천벌 받는 줄 아는 남편의 짐들,
우와 말로 다 못하겠어요.
30여년 전 전공서적 하나도 못버리는 사람이죠.
아시겠죠? 제 한숨의 깊이를?
그러나 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건에 감정이 생기는 저도 문제죠.
남편과 처음 만난 날 입던 옷, 남편에게 처음 선물한 물건, 아이 입히던 우주복, 뜨개질로 만들어 주신 시고모표 조끼, 살 땐 싸게 사서 완전 득템이라 여긴 레깅스, 친구가 준 그릇, 엄마가 준.. 어쩌고저쩌고..
그러니 물건들이 여기저기 쌓이고, 옮겨 놓을 의지도 꺾이고 결국 살림에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다시 직업을 갖게되면서,
VIP에게 손을 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다른 곳도 열심히 알아봤지만, 가격이..너무..흠..
지난 토요일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아왔습니다.
뭐라 설명 하기도 답답했는데 VIP 전문가분들이 살림을 쭈왁 훑으시고 저의 씀/나눔/버림을 한두시간동안 컨펌 받으시고 저는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어요.
세시간쯤 뒤에 왔더니, 살림의 무게가 달라졌구나 느꼈어요.
묵은짐들, 감정이 섞여서 버리거나 쓰지 않는 물건들, 사 놓고도 어디있는지 몰랐던 것들, 묶음으로 샀다가 유통기한 지났던 것들, 방방마다 흩어져 있던 꼭 필요한 것들, 두세번 샀는데 계속 잃어버렸던 것들..
다 정리되고 묶여지고, 해당 방에 놓여지고, 라벨링 되었더라구요.
추억은 공간을 따로 마련해서 먼지 먹지 않게 소중히 두셨구요.
제 살림 스타일을 파악하셨는지 제가 쓰기 편하도록 자리배치 해두셨어요.
특히 옷은 가을겨울 옷을 아직 끌어안고 살았는데,
옷걸이에, 서랍에 종류별로 자리배치 되어 앞으로도 저렇게 쓰면 되겠구나 하는 가르침까지!
쓰레기봉투 하나 공간박스 하나 서랍 공간 하나 그냥 두지 않고 쓰고, 넣고, 재배치 하셔서 저 스스로 이제 이렇게만 살면 흐트러질 일이 없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일을 시작하면 집에 신경쓰지 못하겠구나 했는데,
집에 신경 안써도 될만큼 집의 공간이 달라졌습니다.
남편도 자기 물건에 손 댔다고 화 낼 줄 알았는데 이사 온 수준이라며 놀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젠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살 수 있어요.
집이 확 넓어졌거든요.
일본에는 청소력이라는 말이 있대요.
청소가 주는 힘이란 뜻이겠죠.
VIP정리력 덕분이 저도 이제 힘 내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 경험 해 보세요.
힘내시구요.
대표님과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